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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활한 45홀의 웅장함, 푸른 자연 속 온전한 휴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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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의 모든 아름다운 순간을 함께 할
광활한 45홀 규모의 골프 클럽

강원 횡성의 자연 환경에서
환상적인 라운드를 직접 경험하세요.
Brand Story

27 COURSE

  • 홀 01
  • Par 4
  • 399M
  • 그린까지 한눈에 보이는 약간 내리막 홀로 쉽게 파를 할 수 있는 홀이다.
    티샷은 우측보다는 좌측으로 보낸다는 느낌으로 가볍게 치는 것이 좋다.
  • 홀 02
  • Par 4
  • 367M
  • 오르막 홀로 페어웨이 좌측의 암벽을 보고 그 방향으로 보내는 느낌으로 티샷을 해야
    그린 공략이 쉬워진다. 그린 뒤쪽은 비교적 높아서 편안하게 세컨드 샷이 가능하다.
  • 홀 03
  • Par 4
  • 440M
  • 그린이 한눈에 보여 포인트 찾기가 수월하다.
    티샷은 내리막 홀이지만 페어웨이는 평지이기에 이 부분을 감안하며
    우측 벙커를 피해 집중력 있게 어프로치를 해보자.
  • 홀 04
  • Par 5
  • 540M
  • 약간 오르막 좌측 도그레그 홀로 다음 세컨드 샷이 떨어지는 지점을 파악할 수 있도록
    우측 페어웨이 쪽으로 보내자. 그린 공략 역시 우측 방향에서 하는 것이 유리하다.
  • 홀 05
  • Par 3
  • 159M
  • 그린 주변이 비교적 넓다.약간 내리막에 그린 뒤쪽 레이크를 따라 비치 벙커가 허들이다.
    티샷은 어려움이 없지만 너무 길게 쳐서 벙커와 레이크에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자.
  • 홀 06
  • Par 4
  • 433M
  • 그린까지 길게 조성된 대형 레이크가 인상적인 홀이다.
    티에서부터 그린까지 레이크가 있어 홀로 티샷과 세컨드 샷 모두 레이크를 넘겨야 하는 홀이다.
  • 홀 07
  • Par 3
  • 140M
  • 그린 좌측의 수림대가 아름다운 홀로 티샷은 약간 내리막 홀로 길지 않은 파3홀이다.
    자신감도 좋지만 그린 뒤쪽은 내리막이므로 길게 치는 것보다는 짧게 공략하는 것이 안전하다.
  • 홀 08
  • Par 5
  • 495M
  • 오르막 파 5홀로 그린이 약간 좌측에 있기 때문에 티샷과 세컨드 샷은 우측으로 보낸다고 생각해야
    그린으로 올리는 것이 좀 편안해질 것이다. 그린의 좌측은 벙커가 있으나 경사도가 심하지 않아
    티샷만 잘 나오면 투온 도전도 무리가 없을 것이다.
  • 홀 09
  • Par 4
  • 361M
  • 오르막 파 4홀로 그린 입구 좌우 측에 벙커가 있어 그린을 공략하기가 비교적 까다로운 홀이다.
    티샷은 좌측으로 보내는 것이 좋고 세컨드 샷에서 그린이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신중할 필요가 있다.

아름다운 강원 횡성의 자연 환경이 배경이 되는 환상의 라운드를 직접 경험하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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